수강후기

처음 토익쳤어요
강좌명 : 한 달 안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 기출 보카 [2019 최신개정판]
작성자 : 김** 강의만족도 : 별1개
박가은 선생님 영어 내신부터 수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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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내용이나 수업방식에 대해 자유롭게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01. 목표점수는 몇점인가요?

            

(수강 후, 시험을 보셨다면 달성점수도 자랑해 주세요!)

            

해커스 토익 배치고사에서 처음 받은 점수는 590점이었습니다. 그리고 2월에 850점을 찍고서 수강기간이 8일 남은 지금, 960을 찍고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02. 내가 들은 강의, 선생님이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 공유해주세요.

            

처음 토익을 공부할 때 가장 고민이 됐던 건 바로 영단어였습니다. 원래 성격이 흥미가 없으면 절대 하기 싫어하는 타입이라, 혼자서 영단어를 외우는 것만큼 토익공부하면서 하기싫은 것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박가은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영단어는 단순히 그 단어만을 외우는 게 아니라 단어의 어원과 collocation, 그리고 paraphrasing까지 완벽히 이해해야만 그 단어를 외울 수 있는 소위 '토익 영단어 암기 꿀팁'을 알게 되고나서부터, 신기하게도 그렇게 외워지지 않던 영단어들이 술술 외워지기 시작했습니다

            

03. 기타의견(ex : 나만의 공부 TIP)

            

아마 제 수강후기를 보는 분이 환급반을 신청하셨다면, 노랭이 보카는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단어가 잘 외워지지 않는 단원이 있다면, 박가은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단어의 어원을 이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노랭이 보카에 있는 단어를 주의깊게 정독하다 보면, 토익영단어에 유의어와 동음이의어가 상당히 많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저는 항상 노랭이 보카에 나와있는 영단어 바로 옆에 생각날 수 있는 단어들을 최소 하나씩은 꼭 떠올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어 'confiscate(몰수하다)'라는 단어 옆에는 'forfeit(몰수당하다)'라는 단어를 필기합니다. 그리고 confiscate와 forfeit의 차이는 무엇인지 네이버 영어사전으로 꼭 검색해서 찾아보곤 했습니다. 그리고 단어장을 세번째 정독할 때에 도저히 외워지지 않는다 싶으면 따로 개인 단어장을 만들어서 필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단어를 철저하게 외웠던 게 마지막 토익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꿀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열공의 흔적을 매력넘치는 사진으로 인증해주세요:)

            

ex) 성적표, 노트필기, 플래너 등 공스타그램 사진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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