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 이후로 다시 영어를 공부하게 되었는데 아무것도 없이 공부하려니 막막했습니다. 그러다가 해커스 토익 인강을 알게 되었고 인강을 신청해서 듣는데 알고있던게 없는 저에게도 이해가 될 정도로 아주 쉽게 설명을 잘해주시더라고요. 강의도 리딩강의 하나만 있는게 아니고 파트5,6강의가 다른 두 선생님의 강의가 있고 파트7도 마찬가지로 다른 두 선생님의 강의가 있어서 복습도 되고 여러 방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100일의 강의가 처음 사작날에는 너무 길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10일이 되고 20일, 30일, 50일 지나다 보니 짧은 시간처럼 느껴질 정도로 강의의 양이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목표점수는 800점이나 아쉽게도 아직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공부가 부족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인강을 통해 습득한 풀이법이나 방식들을 복습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꼭 목표점수를 넘을 때 까지 노력하려고 합니다. 제가 해커스 강의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 수강후기들을 보고 인강을 들을 결정을 했기 때문에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제 수강후기를 보고 정보를 얻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른 토익을 공부하는 분들도 다들 화이팅 하시고 다들 목표점수 이루셧으면 합니다.